최근 마트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등 환경을 위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유통가에서도 이른바 ‘친환경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쉽게 쓰고 버리던 일회용품들을 오래토록 사용 가능한 물품으로 바꾸는 식의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프로팩도 환경을 위한 움직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 중의 하나이다.

작년 2018년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에서 생분해봉투 등의 다양한 비닐대체 제품을 선보여 한차례 기업의 주목을 받았었다.

그 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하여서 최근에는 세계최초로 바이오매스 50% 함량의 생분해봉투, 친환경비닐봉투 개발에 성공하였다.

해외에서는 바이오매스 함량을 40%이상 올리는데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프로팩이 50% 이상에 성공을 거둔 것이다.

바이오매스 50% 함량 생분해비닐봉투, 친환경비닐봉투 개발을 통해 기존 생분해수지대비 40% 이상 기계적 강도가 개선될 수 있었다.

또한 ㈜프로팩이 개발한 친환경비닐봉투는 매립 시 토양조건에 따라서 60~90일 사이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모두 분해가 가능하며 국내행정상 소각이 이루어진다고 하여도 4대 독성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제는 국내기업을 넘어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고강도 친환경봉투 개발연구를 주도하였던 ㈜프로팩 관계자는 “현재 개발된 친환경봉투를 활용하여서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는

의정부시, 포천시 등 지자체들과 협약하여 국내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접목하여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생분해성 제품생산기업 네임벨류 1위를 목표로 하여 계속해서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월간원예(http://www.hortitimes.com)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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