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명절,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마음을 담아 주는 각종 선물이다.

떡, 과일, 고기 등 백화점이나 마트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부터 과일 선물세트에 플라스틱 소재를 뺀 ‘올 페이퍼 패키지’​를 도입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이제는 기업들이 먼저 미세플라스틱, 비닐 등이 유발하는 환경오염을 막기 위하여 친환경프로젝트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여기 1977년 설립하여 지난 40여 년간 비닐원단을 가공, 생산하며 쌓아 온 기술력과 함께 환경을 위한 인식에서 출발하여

친환경비닐봉투의 생분해비닐 원료를 개발한 기업이 있다. 바로 친환경기업의 선두주자 ㈜프로팩이다.

㈜프로팩이 개발한 친환경비닐봉투 원료 ‘EL724’는 옥수수 젖산(PLA)과 셀룰로스, 화학계 고분자(PBAT) 등

100% 자연 분해되는 소재만으로 이뤄진 친환경 분해성비닐 제품으로서 자연상태에서 180일 이내에 물과 이산화 탄소로 모두 분해가 가능한

썩는비닐이며 소각 시에도 발암물질 검출이 미비하여 안전하다.

최근 기존 분해성비닐 봉투의 비싼 생산단가와 약한 인장강도라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 끝에 자체 가공부터

생산까지 가능한 컴파운드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생산단가 대비 30% 이상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또한 인장강도 부분에서도 생분해비닐 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평가되는 독일 바스프(BASF)사의 제품보다 뛰어난 인장강도를 검증받기도 하였다.

또한 얼마 전 태국과기부장관이 세계적으로 친환경소재를 만드는 업체를 초청한 자리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하여

㈜프로팩의 기술력을 알려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함께 초청된 업체들은 서로 생분해성플라스틱 연구를 공유하며

생분해 시장을 함께 확장하기로 합의하였다.

㈜프로팩 남경보 대표는 “앞으로 국내에서도 친환경비닐봉투의 보급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는 생분해 인증비와 인증기준이 너무나도 까다롭습니다. 해외와 동일하게 원료인증만으로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면 더욱 빠른 시일 내에 보급화가 가능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앞으로 국내에서도 친환경비닐봉투의 보급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는 생분해 인증비와 인증기준이 너무나도 까다롭습니다.
해외와 동일하게 원료인증만으로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면 더욱 빠른 시일 내에 보급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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