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이어 태국에서도 플라스틱 비닐봉지를 전면 금지하고,

2027년 까지는 재활용 플라스틱만 100% 사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대표적으로 플라스틱 이용량이 많은 두 나라에서 이런 계획을 발표한다는것이

한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정부차원에서 플라스틱 비닐봉지 사용에

제한을 두는것을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닐봉지 사용 대국인 태국이 올해 연말까지 미세플라스틱 조각과 뚜껑 밀봉제 등을

시장에서 퇴출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19일 일간 더 네이션에 따르면 최근 태국 내각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 로드맵 2018-2030’을 승인했습니다.

로드맵은 또 오는 2022년까지 플라스틱 빨대와 컵, 스티로폼 음식용기 그리고 두께가

36미크론(㎛) 이하인 경량 비닐봉지 등 4종의 일회용

플라스틱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만 노인이나 환자 그리고 아이들에게 필요할 경우는 사용금지

조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로드맵에는 이와 함께 2027년까지는 재활용 플라스틱만을 100% 사용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도 포함됐습니다.

로드맵에 따라 태국 천연자원환경부가 주무 부처가 돼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에 대한

상세한 사업계획 초안을 작성, 앞으로 20년간의 국가 전략과 긴밀히 연결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내각은 민간 부문과 기업계의 대대적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인 대국민 선전을 벌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태국 환경질향상국에 따르면 태국인 한 명이 하루에 사용하는 비닐봉지는

약 8개 정도로, 인구가 6천900만 명이 넘는 태국 전체적으로 보면 하루에 약 5억 개나 됩니다.

태국인들이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찾는 노점에서는 밥은 물론 국물이나

반찬 등을 비닐봉지에 담아 팝니다. 비닐봉지를 포함한 플라스틱 폐기물은

바다 쓰레기의 약 16%를 차지하며, 해양생물의 생존을 위협하고 해양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의 하나로 꼽힙니다. (사진=픽사베이)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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