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팩입니다.

전에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에 이어서

오늘은 태평양오션에 새롭게 형성되어진

거대한 플라스틱 아일랜드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려진 플라스틱들이 바다에 모여서,

거대한 섬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서 사용했던 플라스틱들이

하나씩 하나씩 바다에 모여 거대한 쓰래기 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쓰레기로 채워지고 있는 바다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Great Pacific garbage patch, Pacific trash vortex

Plastic waste floating in the Caribbean

  • 케르비안 바다에 모여든 플라스틱 아일랜드

 

해류와 바람이 대규모로 순환하는 곳에 이르면, 쓰레기도 그 길을 따라 모이게 됩니다.

그 결과, 해양 쓰레기장이 형성되는데, 현재 전 세계적으로 5개의 해양 쓰레기장이 존재합니다.

쓰레기들이 오랫동안 바다를 떠돌면서 잘게 부서졌기 때문에, 눈으로 판독하긴 힘든 상태이지만,

그 크기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태평양에 있는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가장 큰 규모로 크기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1997년 미국의 찰스 무어 선장이 항해 중 발견하였을 때에는, 우리나라의 면적의 약 7배인 70만㎢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약 10년이 지난, 2009년에는 면적이 140만㎢의 크기로 증가하였다고 뉴욕타임스에서 보도하였습니다.

이 섬은 90% 이상이 비닐과 플라스틱으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바다 생명체들은 이렇게 작은 쓰레기들을 플랑크톤으로 오인해 먹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여러 섬들의 해안에서 죽은 새나 물고기의 사체를 다수 발견할 수 있으며,

특히 북 태평양 미드웨이 섬에 사는 새 앨버트로스가 슬픈 사례에 해당합니다.

이 새들은 바닷속 물고기를 먹는데, 그 물고기들이 섭취한 쓰레기도 같이 먹게 되어,

떼죽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https://hopebridge.tistory.com/333 [희망브리지의 지속 가능한 이야기, 「Disaster Story」]


어린 아이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The Ocean Clean Up 프로젝트


 

▶ 쓰레기 수거를 위한 소년의 생각, The Ocean Cleanup 프로젝트

출처: https://hopebridge.tistory.com/333 [희망브리지의 지속 가능한 이야기, 「Disaster Story」]

<출처 : GRINDTV>

이 아이디어는 엔지니어 보얀 슬랫(Boyan Slat)의 어렸을 적 경험을 기반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2011년 그리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네덜란드 소년 보얀 슬랫은 누구도 바닷속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치우지 않는 것에 대해 충격을 받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쓰레기들을 없앨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바다 스스로의 힘으로 이 쓰레기들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그가 이용한 바다의 힘은, 원형으로 순환하는 해류를 이용해 떠다니는 쓰레기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쓰레기들은 위의 사진에 보이는 울타리에 가두고, 해양생물들은 그 아래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구조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위해 12명의 팀원과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몰렸고,

‘Ocean Clean up’이라는 단체가 이루어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쓰레기를 울타리에 가두고, 이를 끌어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자가발전한 태양광과 파력이 사용됩니다.

Ocean Clean Up은 이 방식이 사용된다면 10년 후, 태평양의 쓰레기 더미의 절반을 회수할 수 있으며,

회수된 쓰레기들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내년인 2016년, 쓰시마섬 근처에서 시행된다고 합니다.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시도에 시도를 거듭한다면 바다를 보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짝하고 떠오른 생각이 우리 환경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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