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데일리시큐(www.dailysecu.com)에서 2020-3.31에 발행된 뉴스 기사입니다.

20세기 기적의 소재라고도 불렸던 플라스틱은 이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몰리면서 골칫덩어리가 됐다.
그렇다고 플라스틱, 비닐을 완전하게 사용하지 않기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대체할 수 없는 제품들이 상당히 많다.

이에 따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을 개발하는 시장이 성장하면서 친환경 인증 시장도 함께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생분해성 친환경비닐봉투를 만들어 주목받고 있는 ㈜프로팩도 바로 환경을 위한 인식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프로팩이 개발한 생분해성 원료(EL724)로 만든 친환경비닐봉투, 생분해성플라스틱의 경우에는 특수한 조건이 아닌 일반 토양에 매립하여도 분해가 가능한 썩는 비닐이다.
또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투리 원단들도 다시 생분해제품으로 탄생하게 된다.

얼마 전 토양테스트에서 생분해 빨대는 2일, 생분해비닐 같은 쇼핑백은 5일, 생분해성플라스틱 제품은 4일 정도면 완전히 분해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렇게 분해가 일어난 토양은 퇴비화에도 적합하다는 것을 해외에서 인증받았으며 현재 국내 농진청에 퇴비화 적격심사만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원료 생산에 성공하면서 현재 중압기(플랜트)를 내년 1월까지 착공할 예정이다.

㈜프로팩 남경보 대표는 “많은 소비자들이 생분해성 원료(EL724)로 만든 분해성비닐, 플라스틱 제품들을 제대로 알고 플라스틱, 비닐 대체품으로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프로팩도 앞으로 다양한 대체 생분해성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 우진영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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