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월간플라스틱 4월호에 소개된 ‘프로팩’ 소식입니다.

얼마 전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20 세계 위험 보고서’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파괴가 지구의 미래에 암울한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에는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한 많은 사람들이 각종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서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기업들도 친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서 친환경포장재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친환경포장재, 친환경제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성분인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생산업체 프로팩이 바로 그러하다.

프로팩 측은 최근 미생물토양을 이용하여 기존 생분해빨대를 2일 안에 분해했으며, 생분해비닐 역시 5일 안에 분해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퇴비화검수만 남은 상태이며 적격심사를 남겨놓고 있다.
생분해성플라스틱이 분해되기 위해서는 매립이 필수조건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에 대한 매립의 비율이 4.6%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소각이 되기 때문에 이번 연구가 이러한 소각 문제에 있어 해결점이 될 수 있다.

또한 국내 실정상 매립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생분해플라스틱이나 생분해비닐이 분해되기 위해서는 60도의 고온에서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실제 국내 기후를 가정하여 계산해본다면 무려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렇기 때문에 미생물토양을 이용한 생분해제품의 분해는 이러한 실제 자연환경에서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다.
생분해 분해에서는 동남아의 기후조건과 잘 맞는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팩도 동남아 수출에 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홍콩, 태국, 필리핀, 파나마 등의 나라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프로팩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서 생분해 성분을 이용하여
새벽배송 및 대형마트에 납품되는 제품들에 주로 이용되는 아이스팩, 에어캡, 택배봉투, 친환경비닐봉투와 같은 제품뿐만 아니라
애견배변봉투, 식탁보, 마스크팩 원단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였다.
또한 내열성이 150℃까지 변형이 없는 생분해플라스틱 개발에도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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