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월간플라스틱 5월호에 소개된 ‘프로팩’ 소식입니다.

 1977년 설립하여 지난 40여년간 비닐 원단을 인쇄하고 가공하여 완제품을 생산하던 (주)프로팩이 이제는 친환경 기업의 선두주자로써 친환경비닐봉투,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다양한 생분해성제품을 생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상태에서 썩는 비닐인 생분해비닐, 생분해성플라스틱 등의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 시작한 (주)프로팩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서 최근에는 생분해성원료(EL724)를 개발하였다.
생분해성원료(EL724)는 옥수수 젖산(PLA), 셀룰로스, 화학계 고분자(PBAT) 등 100% 자연분해되는 생분해소재만으로 이루어진 친환경 제품이다.
매립 시에는 180일 이내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100% 자연 분해가 가능하며 소각 시에도 발암물질이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
또한 생분해성원료(EL724)로 만들어진 생분해성플라스틱이나 생분해비닐은 재활용이 가능하다.
자연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일반 가정에서 친환경비닐봉투, 생분해성플라스틱 등을 사용하게 된다면 재활용이 아닌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리면된다.
또한 매립되어 분해가 완료 된 토양 역시 퇴비화에도 적합하여 이미 해외에서는 인증을 통하여 검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적격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이처럼 환경을 위한 인식에서 출발한 (주)프로팩은 친환경비닐봉투, 생분해성플라스틱 완제품 생산 외에도 국내 최초로 원료 생산에 성공하기도 하였다.
현재 프로팩이 보유하고 있는 제4공장을 5,000평 규모로 증설하여 중압기(플랜트)를 내년 1월까지 착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된다면 자체 원료 생산 설비를 갖추게 되어서 년 약 7,200t의 생분해원료를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주)프로팩 남경보 대표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는 만큼 한편으로는 잘못 된 정보들도 많습니다.
특히 바이오매스(EL727)와 생분해성원료(EL724) 구분이 되지 않아서 같은 제품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생분해성원료(EL724)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친환경 비닐봉투 같은 제품을 알려드리기 위해 프로팩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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