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주간기쁜소식에 게시된 기사를 일부 소개했습니다,

남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와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생분해 성분을 이용하여 비닐봉투뿐만 아니라 에어캡, 마스크, 택배봉투 등 다양한 제품의 개발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규제상 환경인증을 받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생분해 인증기준이 너무나도 까다롭다. 같은 재료로 생산하지만 봉투 사이즈, 규격에 따라 분류를 나누다 보니 인증을 모두 각각 받아야 한다. 원료인증만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제도가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외에서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고 비교적 낮은 규제 때문에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도 프로팩의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다양한 생분해 원료 및 제품들의 수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남 대표는 “지금 당장은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환경보호에 중점을 두고 생분해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기존 비닐봉투처럼 가격을 낮추어 많은 소비자가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생분해성 원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인나 기자 innakim@igoodnews.or.kr

출처 : 주간기쁜소식(http://www.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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