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뉴스 7월 20일 방송에 소개된 프로팩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노(No) 플라스틱 을 지향
 
비닐봉지와 빨대, 일회용컵 등을 만드는 제조업체입니다. 여기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의 공통 키워드는 생분해 . 비닐 등을 사용한 뒤 땅에 매립하면
서너달 만에 100% 분해돼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 업체는 생분해되는 마스크와 아이스팩 등도 개발 중입니다.
 
▶ 인터뷰 : 김선기 / 친환경 제조업체 본부장
– “다음 세대를 위해 노(No) 플라스틱 을 지향합니다. 앞으로도 (플라스틱 소재인) 합성수지를 한 톨도 쓰지 않을 계획입니다.”

옥수수전분과 야자수 등을 원재료로 한 건데,
코로나 19로 일회용품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더 주목받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정부 역시 한국형 뉴딜의 일환으로 이런 친환경 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연 중심 기업을 발굴하고, 산업단지에 오염물질 저감 장비를 설치해주는 등 녹색산업을 지원하는 데만 5년 간 6조 원 넘는 국비를 투입합니다.

▶ 인터뷰 : 성윤모 /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지난 16일)
– “2025년까지 10개의 산업단지를 첨단 디지털기술과 고효율 에너지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전환시키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그린 산업의 혁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MBN뉴스 박유영 입니다.
 
 
 
출처: MBN뉴스
(https://www.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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