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하는 생분해되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나,
싱크대 배수구에 설치해서 바로 버리는 봉투 등 환경을 생각해서
요즘 많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음식물과 함께 섞여도 문제가 없을까요?
 
정답은 음식물쓰레기와 같이 배출해도 되는 비닐봉투는 없습니다.
 
 
 
 
 
 
 
 
 
 
생분해봉투라도 음식물쓰레기로 같이 버려졌을 경우

첫번째로 동물사료의 경우을 들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재활용 방법 중 가장 많이쓰는 방식은 동물 사료를 만드는것 인데요,
생분해비닐이라 하더라도 가축은 먹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로 섞여 들어가면 안되겠죠?

 

 

두번째로 퇴비의 경우 들 수 있습니다.
생분해가 되니 음식물 쓰레기가 썩어서 퇴비로 되는 과정 중 생분해봉투도 같이 분해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과정은 58도씨에서 두달 정도 썩히는데
생분해봉투는 58도씨에서 6개월동안 썩혀야 분해가 되기 때문에 생분해봉투라 하더라도 음식물 쓰레기와 같이
퇴비화 공정으로 가더라도 분해가 안된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음식물로부터 분류를 들 수 있는데요
분류작업 중 비닐 찾는게 일이라고 합니다. 비닐은 사람이 선별하고 기계가 선별을 하는데 지나치게 이물질 많은 경우에는
기술의 한계로 인해 걸러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작은 것이라도 기억하고 지킨다면
수십번의 분류작업으로 나가는 국가 예산이 조금이라도 줄것이고, 환경과 지구를 위해서도 도움을 주는 것 아닐까요?

 

(본포스팅은 서울환경연합 ,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님의 말씀을 정리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fi9ZCJE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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