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수지분야에서 국내 외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프로팩이 고강도 친환경비닐봉투 개발에 성공하는 등 환경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 유일하게 자체 컴파운드를 비롯하여 원단 압출부터 완제품 제작까지 수직계열화를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써 최근에는 자체 PBAT생산 공정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올 해 초 끊임없는 연구를 통하여 최근에는 세계최초로 바이오매스 60% 함량의 생분해봉투, 친환경비닐봉투 개발에 성공하였다. 이는 현재 유럽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바이오매스 40% 함량 기술에 비하면 큰 업적을 이룬셈이다. 이미 ㈜프로팩은 작년 2018년 ‘대한민국 환경 창업 대전’에서 생분해봉투 등 다양한 비닐대체 제품을 선보여 한차례 주목을 받았었다.

이제는 더 고강도의 친환경비닐봉투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국내기업을 넘어 세계시장의 주목이 예상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번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생분해봉투는 매립 시 토양조건에 따라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히 분해가 가능하며 소각 시에도 독성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구 개발을 주도하였던 ㈜프로팩 관계자는 “현재 개발된 친환경비닐봉투를 활용하여 의정부시, 포천시 등 지자체와 협약하여 국내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접목시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생분해성 제품 생산기업 네임벨류 1위를 목표로 계속해서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팩은 내년부터 해외박람회 등 해외시장을 통해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의 바이오로지큐, 중국의 킹파와 같은 기업들과의 계약을 통해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2020년도에는 연간 2,000톤(약100억원), 2021년도에는 연간 4,000톤(약200억원)의 수출이 가능 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프로팩은 중앙연구소를 설립하여 생분해 제품에 접목시킬 여러 제품들을 계속해서 연구 중이며, 이번 2019년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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